기사 (4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신한금융투자: NHN한국사이버결제·비츠로셀·에치에프알 중소형주◇기존추천종목▲NHN한국사이버결제- 경기 침체에 방어적인 산업군이자 낙폭과대 성장주로서 탑라인 성장 유효. 팬데믹 기간의 높은 기저 부담에도 PG부문의 성장세는 돋보임. 멀티플 조정 감안 시 투자 매력도 높음▲비츠로셀- 리튬일차전지 북미 수출 실적 2분기부터 회복세 전환 예상. 시추용 고온전지는 고유가 등 우호적 업황 지속으로 호조. 군수용 전지는 군비 증강 흐름에 따른 수주 성과 반영 전망▲에치에프알- 2분기 실적 서프라이즈, 일회성이 아닌 긍정적 내용 확인. 3분기도 호실적 흐름 지속 전망. Private 5G 등 미반영 증권 | 남궁영진 기자 | 2022-08-19 08:23 8월19일 개장 전 주요공시 [서울파이낸스 남궁영진 기자] 18일 장 마감 후 19일 개장 전 주요공시◆유가증권시장남선알미늄은 채무상환자금 200억원과 운영자금 179억8900만원 조달을 위해 제3자 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한다고 18일 공시했다.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1890만주이고, 발행가액은 주당 2010원이다.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내달 8일ㅇ다. HJ중공업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제2합동청사 확장 등 8동 시설공사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65억3856만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3.31%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4년 12월3 증권 | 남궁영진 기자 | 2022-08-19 07:16 신한금융투자: 현대해상·레고켐바이오·네오위즈 중소형주◇기존추천종목▲현대해상- 백내장 보험금 청구 축소에 따른 이익 개선 예상. 5년물 실손 갱신 사이클 시작됨에 따라 상대적으로 양호한 장기위험손해율 흐름 기대. 대형 손해보험사 중 IFRS17 도입에 따른 증익 효과 가장 클 전망▲레고켐바이오- 9월 ESMO에서 복성제약에 기술이전한 HER2-ADC 첫 임상 데이터 공개 예정. 우수한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추가 기술이전 모멘텀 기대. 최근 학회에서 ADC 분야 긍정적 데이터 발표로 글로벌 관심도 증가 전망▲네오위즈- 웹보드 규제 완화로 월말 결제 한도 상향 업데이트 → ARP 증권 | 남궁영진 기자 | 2022-08-18 08:02 신한금융투자: 에치에프알·콘텐트리중앙·덴티움 중소형주◇신규추천종목▲에치에프알- 2분기 실적 서프라이즈, 일회성이 아닌 긍정적 내용 확인. 3분기도 호실적 흐름 지속 전망. Private 5G 등 미반영 주가 수주 기대◇기존추천종목▲콘텐트리중앙- 2분기 호실적 기록, 메가박스의 빠른 턴어라운드+방송 적자 축소. 하반기 극장부문 확고한 실적 개선+방송부문 텐트폴 모멘텀 기대감 유효. 현재 기업가치는 7000억원대, 이 중 메가박스는 2500~3000억원, 방송 적자 감안해도 콘텐츠 기업 가치 4000억원대는 큰 저평가 판단▲덴티움- 자체 개발한 CT 장비 보급 확산을 통해 이머징 증권 | 남궁영진 기자 | 2022-08-17 09:36 신한금융투자: 현대해상·NHN한국사이버결제·레고켐바이오 중소형주◇기존추천종목▲현대해상- 백내장 보험금 청구 축소에 따른 이익 개선 예상. 5년물 실손 갱신 사이클 시작됨에 따라 상대적으로 양호한 장기위험손해율 흐름 기대. 대형 손해보험사 중 IFRS17 도입에 따른 증익 효과 가장 클 전망▲NHN한국사이버결제- 경기 침체에 방어적인 산업군이자 낙폭과대 성장주로서 탑라인 성장 유효. 팬데믹 기간의 높은 기저 부담에도 PG부문의 성장세는 돋보임. 멀티플 조정 감안 시 투자 매력도 높음▲레고켐바이오- 9월 ESMO에서 복성제약에 기술이전한 HER2-ADC 첫 임상 데이터 공개 예정. 우수한 증권 | 남궁영진 기자 | 2022-08-12 08:40 신한금융투자: 현대에너지솔루션·콘텐트리중앙·에이비엘바이오 중소형주◇신규추천종목▲현대에너지솔루션- 글로벌 태양광 수요 호조에 따라 판가 인상 및 판매량 증가로 중장기 실적 개선 전망. 에너지 가격 강세에 따른 유럽향 판매 확대, 공급 타이트한 북미향 물량 확대로 수익성 개선. 올해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8~9배 수준으로 글로벌 태양광 셀·모듈 업체 대비 저평가 매력 부각▲콘텐트리중앙- 2분기 호실적 기록, 메가박스의 빠른 턴어라운드+방송 적자 축소. 하반기 극장부문 확고한 실적 개선+방송부문 텐트폴 모멘텀 기대감 유효. 현재 기업가치는 7000억원대, 이 중 메가박스는 2500~ 증권 | 남궁영진 기자 | 2022-08-11 08:29 처음처음이전이전12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