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유승열기자] 예금보험공사는 23일 영업정지된 제일 등 7개 저축은행의 예금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지급금 지급대행 기관에 국민은행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가지급금 지급대행 기관은 농협중앙회, 우리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기업은행, 국민은행 등 총 6개 시중은행 211개 영업점으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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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유승열기자] 예금보험공사는 23일 영업정지된 제일 등 7개 저축은행의 예금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지급금 지급대행 기관에 국민은행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가지급금 지급대행 기관은 농협중앙회, 우리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기업은행, 국민은행 등 총 6개 시중은행 211개 영업점으로 확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