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분기 실적 관심주는?"-NH투자證
"지난해 4분기 실적 관심주는?"-NH투자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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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양종곤기자] NH투자증권은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반영한 총 30종목의 관심주를 추려냈다.

18일 박선오 NH투자증권은 "12월 결산 비금융업종 종목을 대상으로 선정했는데 종목 선정은 벨류에이션과 모멘텀, 시가총액 크기를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벨류에이션과 모멘텀 지표는 각각 40% 비중, 시가총액에는 20% 비중을 부여했고 이중 투자매력도 상위 20%에 속하는 종목 중 관심주를 선정했다.

선정된 종목은 시장별로 다음과 같다.

유가증권 시장 (15종목, 시가총액 상위순)

삼성전자, 현대차, POSCO, LG상사, 영원무역, 세방전지, 대상, 대교, S&T중공업, 한세실업, 현대에이치씨엔, 신풍제약, 삼익THK, 휴스틸, 케이티스.

코스닥 시장 (15종목, 시가총액 상위순)

포스코켐텍, 인터플렉스, 이라이콤, 이노칩, 케이비티, 시공테크, 코텍, 아나패스, 티에스엠텍, 동일금속, 삼강엠엔티, 토비스, 청담러닝, 에버다임, 유라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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