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윤동기자] 바이오신소재업체 아미코젠이 코스닥 상장 첫날 상한가를 기록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12일 오전 10이20분 현재 아미코젠은 시초가 5만원 대비 7500원(15%) 상승한 5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미코젠은 유전자 진화기술을 바탕으로 제약용 특수효소 제조를 전문으로 하는 바이오신소재 기업으로, 이날 코스닥에 상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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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윤동기자] 바이오신소재업체 아미코젠이 코스닥 상장 첫날 상한가를 기록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12일 오전 10이20분 현재 아미코젠은 시초가 5만원 대비 7500원(15%) 상승한 5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미코젠은 유전자 진화기술을 바탕으로 제약용 특수효소 제조를 전문으로 하는 바이오신소재 기업으로, 이날 코스닥에 상장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