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데이터는 우리은행과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KED와 우리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KED의 '기업경영진단 종합보고서(C-Cube)'를 공동 보급하기로 했다. 우리은행은 이를 활용해 여신기업에 대한 리스크관리는 물론 신용이 우량한 중소기업에 대해 신용대출을 늘려나가는 방안도 적극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정미희 기자 mihee82@seoulfn.com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미희
이 시간 주요 뉴스 '건설 빅5' 3분기 전망도 암울···원가율 쇼크‧일감 부족 탓 삼성 파운드리 위기감 '고조'···엑시노스가 기름 부을까? 가을 이사철인데···대출 규제·전셋값 상승에 세입자 '진퇴양난' "가계대출자 157만명, 연소득 100% 빚 갚는 데 쓴다"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정책/경제일반 정책 경제일반 전국 증권/금융 은행 증권 보험 2금융 전자금융/암호화폐 건설/부동산 건설 부동산 산업/재계 기업 에너지/화학 자동차/철강 조선/항공/물류 전자/IT/통신 게임/콘텐츠 생활경제 유통 식음료 헬스케어 패션/뷰티 오피니언 홍승희칼럼 데스크칼럼 기자수첩 기고 김무종의 세상보기 라이프 라이프 인사 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