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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맞춤형 상품 그린라이프 보장보험 ©서울파이낸스 |
그린화재가 고객맞춤형 상품 ‘무배당 그린라이프보장보험(F4)’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연령, 직종, 소득수준 등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필요한 담보로 구성이 가능하다.
무려 74가지의 담보가 있기 때문에 이미 하나 이상 보험에 가입하고 있는 고객들이 하나둘 빠져 있는 위험을 세밀하게 보장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상해의료비, 골절수술비, 화상수술비, 학원폭력위로금, 암보장, 식중독입원위로금, 조혈모세포이식수술, 자녀만의 배상책임, 흉터성형수술비 등으로 담보로 구성하여 ‘자녀사랑플랜’을 가입할 수 있다.
5세 여자 아이가 15년 만기, 15년납 월납 29,000원으로 가입시 상해사고시 후유장해연금 매년 1천만원씩 10년간 1억원, 상해의료비 최고 1백만원, 학원폭력위로금 1백만원, 7대 암 진단시 3천만원, 입원의료비 최고 5백만원, 특정전염병위로금 1백만원 등을 보장받고 만기시 4천4백만원 정도를 환급받는다.
이외에도 일반상해 및 교통상해와 운전 중 비용손해(벌금, 형사합의지원금, 방어비용, 면허취소위로금, 면허정지비용, 대인보험료 할증지원금, 견인비용, 주차장 및 아파트단지 내 사고위로금) 등으로 운전자플랜을 구성할 수 있으며, 상해와 질병 관련 내용으로만 보장금액을 크게 가입하는 웰빙플랜을 구성할 수도 있다.
김주형기자toadk@seoulf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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