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호정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9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서울숲 인근 푸르너스 가든에서 온라인 주식거래 서비스 뱅키스 고객을 위한 '뱅키스 투자 힐링캠프'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5월에 처음 개최한 뱅키스 투자 힐링캠프는 참여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두번째 자리를 마련했다. 1부 장용혁 차장의 시황전략 마스터하기와 2부 박제영 차장이 좋은 종목 찾는 방법을 주제로 강의하고 개별 티타임을 통해 투자 상담시간도 가졌다.
송상엽 eBusiness본부장은 "힐링캠프는 기존의 교육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소규모 프리미엄 투자자교육으로 앞으로도 고객과의 추가적인 만남을 통해 고객지향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뱅키스 투자 힐링캠프는 우수 주식고객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석자 전원에게 최고급 헬스케어 사은품을 증정하고 한국투자 온라인 증권방송 이프렌드에어에서 제공하는 주식상담 서비스인 '에어클리닉'을 1개월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뱅키스 대표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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