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업계최초로 다양한 금융상품을 쉽게 접할 수 있고 은행처럼 빠르고 편리한 인터넷뱅킹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상품 전용 홈페이지를 7일에 오픈했다고 밝혔다.
 
금번 새롭게 오픈한 금융상품전용 홈페이지는  고객의 사용편의성을 극대화 하기위해 24시간 펀드매매 서비스를 제공하며, 다소 전문적인 금융상품의 고객이해를 돕기 위하여 금융상품설명 동영상 서비스 제공, 고객제안방운영 및 상품별 Q&A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을 통한 고객 보유자산의 일괄관리, One-Stop 인터넷 뱅킹서비스, 금융상품 구매와 관련된 모든 기능을 온라인 상에서 제공하며, 이와 더불어 일정시간 거래가 없을 경우 자동 TIME-OUT 기능을 추가하여 해킹방지 및 보안강화에 만전을 기했다.
 
현대증권 이완규 상품기획팀장은 “이번 신규 오픈하는 금융상품 전용 홈페이지는 온라인 특유의 접근성, 즉시성,및 거래편의성 및 쌍방커뮤니케이션 요소를 충분히 반영했다”며 “업계최초로 오픈한 금융상품 전용 홈페이지를 바탕으로 여러 고객들에게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그리고 다양하고 특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참기자 charm79@seoulf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