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신승훈·JYP의 콜라보레이션 공연
롯데카드, 신승훈·JYP의 콜라보레이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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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롯데카드

[서울파이낸스 박윤호기자] 롯데카드가 문화마케팅 프로젝트 MOOV(무브)시리즈의 일환으로 'MOOV Soundtrack(무브 사운드트랙) Vol.1 신승훈∞JYP'를 오는 5월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무브 사운드트랙은 롯데카드가 기획한 대한민국 최정상 아티스트 무대로 장르와 세대 간 콜라보 공연을 통해 회원에게 수준 높은 대중문화 기회를 제공하는 취지로 마련된 행사다.

첫 번째 무대는 발라드의 전설 신승훈과 국내 최정상 프로듀서 JYP(박진영)의 솔로 및 콜라보레이션 공연으로 3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은 내달 28일 오후 7시 서울 용산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열리며,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롯데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선예매 오픈되고, 18일부터는 모든 결제수단으로 예매가 가능하다.

롯데카드 결제 시 1+1 혜택이 적용되며, 1인당 2매까지(총 4매) 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VIP석 15만4000원 △R석 13만2000원 △S석 11만원 △A석 8만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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