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정수지 기자] 31일 롯데쇼핑이 2분기 실적 부진탓에 급락세다. 이날 오전 9시8분 현재 롯데쇼핑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대비 2만3000원(8%) 내린 26만4500원에 거래 중이다.
회사의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익은 지난해 동기보다 49% 감소한 873억원을 기록했다. 총매출액도 1.4% 줄어든 7조4014원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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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정수지 기자] 31일 롯데쇼핑이 2분기 실적 부진탓에 급락세다. 이날 오전 9시8분 현재 롯데쇼핑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대비 2만3000원(8%) 내린 26만4500원에 거래 중이다.
회사의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익은 지난해 동기보다 49% 감소한 873억원을 기록했다. 총매출액도 1.4% 줄어든 7조4014원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