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최유희 기자] 외식기업 롯데지알에스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에서 버거 2개를 4000원에 판다. 롯데지알에스에 따르면 25~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롯데리아에서 새우버거와 치킨버거를 4000원에 맛볼 수 있다.
새우버거는 더욱 두툼해진 새우 패티와 소스가 어우러졌고, 치킨버거는 촉촉한 다리살을 사용해 패티 겉은 바삭하고 속은 풍미가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롯데지알에스 관계자는 "지난달 열린 '버거 2개 4000원' 행사에 대한 고객 반응이 뜨거워 이번달에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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