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우승민 기자] DB손해보험이 6일 운전자보험 상품을 소재로 한 새로운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 역시 배우 지진희 씨가 메인 모델로 활약했다.
이번 광고는 DB손해보험의 운전자보험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운전자보험이라는 점을 지진희를 비롯한 여러 명의 서브모델들이 소형차 안에서 끝없이 내리는 모습을 통해 표현했다.
가입 외에도 '대한민국 최초', '보장이 든든한'이라는 점을 함께 강조해 DB손해보험 운전자보험은 운전자에게 꼭 필요한 '참 좋은' 운전자보험 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광고는 9월 6일부터 케이블 TV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서 방영 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