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신증권 © 서울파이낸스 |
`대신 ELS 580호'는 LG전자와 삼성물산 주가에 연동해 수익이 결정되는 만기 2년짜리 조기상환형 상품으로, 만기에 두 종목의 주가가 모두 기준가 대비 65%이상이면 연 22%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대신 ELS 581호'는 삼성전자와 하나금융 주가에 연동해 수익이 결정되는 만기 1년짜리 조기상환형 상품으로, 만기에 두 종목의 주가가 모두 기준가 대비 75%이상이면 연 17%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대신 ELS 582호'는 KOSPI 200 주가에 연동해 수익이 결정되는 만기 1년짜리 조기상환형 상품으로, 만기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00%이상이면 연 12%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대신 ELS 583호'는 LG전자와 GS건설 주가에 연동해 수익이 결정되는 만기 2년짜리 조기상환형 상품으로, 만기에 두 종목의 주가가 모두 기준가 대비 65%이상이면 연 22.6%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최소 청약단위는 100만원이며, 판매규모는 ELS 580호와 581호는 각각 70억씩, 582호는 60억, 583호는 100억으로 총 300억원이다.
김주미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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