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러윈 데이 상징 활용 음료 4종···14일부터 전국 매장서 판매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에스피씨(SPC)그룹 계열사 비알(BR)코리아가 운영하는 도넛·커피 프랜차이즈 던킨에서 핼러윈 데이(10월 31일)용 음료인 '잭오랜턴 아이스티' 4종을 새로 선보인다.
9일 비알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상품은 색다른 경험을 좋아하는 엠제트(MZ)세대 취향에 맞춰 핼러윈을 상징하는 호박 머리 '잭 오 랜턴'의 모습을 본 딴 얼음이 들어있다. △구아바 △샤인머스캣 △오렌지 △피치 등 네 가지 맛으로 구성됐고, 오는 14일부터 전국 던킨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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