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문영재 기자] GM한국사업장은 지난 11일부터 일주일 간 사내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안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전 캠페인 주간 GM한국사업장은 부평, 창원, 보령 등 전국 사업장 안전 진단과 현장 안전 점검 등 사업장의 안전 확보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또 △정신 건강 증진 심리 상담 △혈관 건강도 측정 및 분석 △안전 사진 콘테스트 등 사내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여러 행사를 실시한다.
한편 GM한국사업장은 파이야즈 칸 GM한국사업장 최고안전책임자 주관 하에 최고위 리더십이 참여하는 안전점검위원회를 실시, 작업장 내 위험 요소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필요한 교육과 안전 관리 및 감독을 제공하는 등 사업장 내 안전 확보를 위한 활동을 지속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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