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이드 수트케이스·위켄더백·쇼퍼백·워시킷 파우치 등 판매
[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롯데백화점은 내년 1월 21일까지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2층에서 독일 수트케이스 브랜드 플로이드(Floyd) 임시매장(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9가지 컬러의 플로이드 수트케이스와 위켄더백과 쇼퍼백, 워시킷 파우치와 볼캡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플로이드 수트케이스는 내구성이 뛰어난 최고급 마크로론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로 돼 있어 소지품을 안전하게 지켜준다. 스케이트보드 휠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폴리우레탄 바퀴가 특징이다.
확장이 가능한 알루미늄 핸들과 TSA 인증의 원터치 잠금장치를 부착해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수트케이스 구매 시 8만원 상당의 플로이드 스티커 세트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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