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문영재 기자] BMW코리아미래재단은 대학생 서포터즈 '퓨처 히어로즈'를 새롭게 출범하고 지난 16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스테이트타워 남산에서 제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발대식에는 고흥범 BMW코리아미래재단 사무국장과 12명의 제1기 퓨처 히어로즈 선발 학생들이 참석했다.
퓨처 히어로즈는 BMW코리아미래재단이 전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알리고 미래 인재들에게 지속 가능한 미래의 가치와 중요성을 공유하는 대학생 서포터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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