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박선현 기자] 현대증권은 8월 다섯째주 주간추천종목으로 코스피시장의 세원셀론텍ㆍ인터파크와 코스닥시장의 메가스터디를 추천했다.
세원셀론텍은 바이오부문의 수출이 2년가 10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빠른 외형 성장과 함께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
인터파크는 신종 플루 감영자 급증으로 온라인 쇼핑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매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것으로 예상된다.
코스닥시장의 메가스터디는 3분기는 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특강에 대한 수요가 증가가 예상되는 계절적 성수기로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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