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기덕 기자] 동국S&C가 삼성물산의 캐나다 풍력발전 프로젝트에 풍력발전용 윈드타워를 납품할 것이란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9시 30분 현재 동국S&C는 전일대비 550원(4,85%) 오른 1만 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동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캐나다 프로젝트에 윈드타워를 납품하는데 이어, 칠레 키르키즈스탄에 735기 풍력터빈을 설치 중인 현대중공업 등을 통해 추가적인 성장동력을 확보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기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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