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온코닉테라퓨틱스, 대한민국신약개발 기술수출상 수상 온코닉테라퓨틱스, 대한민국신약개발 기술수출상 수상 [서울파이낸스 권서현 기자]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지난 29일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주최하는 제25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시상식에서 기술수출부문 기술수출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이날 기술수출상에 선정된 온코닉의 '자스타프라잔'은 위식도 역류질환 등 소화성 궤양용제 시장에서 기존 프로톤펌프저해제(PPI)를 대체할 것으로 기대되는 차세대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P-CAB) 계열 신약 후보 약물이다.자스타프라잔은 위벽에서 위산을 분비하는 양성자 펌프를 가역적으로 차단하는 기전의 P-CAB(Potassium-Competitive Aci 헬스케어 | 권서현 기자 | 2024-03-04 09:09 대웅제약, '엔블로정'으로 대한민국신약개발대상 2년 연속 수상 대웅제약, '엔블로정'으로 대한민국신약개발대상 2년 연속 수상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대웅제약이 공동수송체2(SGLT-2) 저해제 계열 당뇨약 '엔블로정'(성분명: 이나보글리플로진)을 통해 2년 연속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신약 개발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엔블로정은 국산 36호 신약이다. 대한민국신약개발상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다.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의 발전과 신약 연구 개발 의욕을 고취하고, 고부가가치 신약 개발 성공 기업과 기술수출 기업의 업적을 기념하기 위해 1999년 제정됐다. 심사는 총 3회에 걸쳐 자격 헬스케어 | 김현경 기자 | 2023-02-22 14:05 한미약품·대웅제약, 대한민국신약개발 대상 선정 한미약품·대웅제약, 대한민국신약개발 대상 선정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제23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신약개발부문 대상 기업으로 한미약품과 대웅제약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한미약품은 차세대 장기지속형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롤론티스'를 개발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롤론티스는 한미약품이 개발한 첫 바이오신약으로, 지난해 3월 국내 33번째 신약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받았다. 롤론티스는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암 환자에서 발생하는 중증호중구감소증 치료 또는 예방 용도로 사용된다. 한미약품 독자 플랫폼 기술 랩스커버리가 적용된 10개 신약 중 처음으로 국 헬스케어 | 김현경 기자 | 2022-02-21 14:47 한미약품 NASH 신약, 대한민국신약개발상 기술수출상 선정 한미약품 NASH 신약, 대한민국신약개발상 기술수출상 선정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한미약품은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 신약 후보물질 에피노페그듀타이드가 제22회 대한민국 신약개발상의 기술수출상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대한민국 신약개발상은 신약개발연구조합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행사다. 기술수출상은 신약후보물질의 기술수준, 부가가치성, 경쟁력, 국민보건향상 기여도를 기준으로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시상심사위원회가 심사해 선정했다. 에피노페그듀타이드는 지난 2015년 얀센에 처음 기술수출된 뒤 진행된 임상 2상에서 1차 평가지표인 체중감소 목표치에 도달했으 헬스케어 | 김현경 기자 | 2021-02-22 20:43 CJ헬스케어 '케이캡' 대한민국신약개발상 대상 CJ헬스케어 '케이캡' 대한민국신약개발상 대상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CJ헬스케어는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정)'이 제20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대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CJ헬스케어의 케이캡정은 지난해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30번째 국산 신약으로 허가받은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다. 식사 여부와 관계없이 복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복용 후 1시간 이내에 위산분비를 차단하는 효과를 낸다. 야간에 위산이 과다 분비되는 현상을 억제해 환자의 수면장애를 해소하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강석희 CJ헬스케어 대표는 지난달 28일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시 헬스케어 | 김현경 기자 | 2019-03-04 10:04 대한민국신약개발상 대상에 동화약품·일동제약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제19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신약개발부문 대상에 동화약품과 일동제약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동화약품과 일동제약이 각각 개발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급성악화 치료제 '자보란테정', 만성 B형간염 치료제 '베시보정'을 개발한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신약개발부문 우수상은 항암 주사제 '파클리탁셀'을 먹는 형태인 '리포락셀액'으로 만든 대화제약이 받는다. 기술수출부문 기술수출상엔 자가면역질환에 쓰는 항체 신약 'HL161'을 개발해 미국에 수출한 바이오기업 한올바이오파마가 선정됐다.대한민국신약개발상은 제약산업 발전과 연구개발 의욕 고취를 위해 한국신약개 헬스케어 | 김현경 기자 | 2018-02-23 18:0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