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무종 기자] 갤러리조선은 오는 8일부터 28일까지 윤병운의 개인전 'Polyphony'를 연다.
작가의 작업은 단순한 자연경관이 아닌 기억의 착시와 시간의 표상으로 구성된다며 실재를 환상으로 변용시키는 초현실주의적 세계를 표현했다고 갤러리는 설명했다.
갤러리조선은 2017년 이후 7년만에 윤병운 작가와 다시 한번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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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김무종 기자] 갤러리조선은 오는 8일부터 28일까지 윤병운의 개인전 'Polyphony'를 연다.
작가의 작업은 단순한 자연경관이 아닌 기억의 착시와 시간의 표상으로 구성된다며 실재를 환상으로 변용시키는 초현실주의적 세계를 표현했다고 갤러리는 설명했다.
갤러리조선은 2017년 이후 7년만에 윤병운 작가와 다시 한번 함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