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온라인속보팀] 30일 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48분께 경북 영덕군 북동쪽 25㎞ 해역(북위 36.57, 동경 129.57)에서 규모 3.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와관련, 대구기상대는 지진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16일과 15일에는 군위와 포항 해역에서 규모 2.7과 2.9의 지진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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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온라인속보팀] 30일 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48분께 경북 영덕군 북동쪽 25㎞ 해역(북위 36.57, 동경 129.57)에서 규모 3.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와관련, 대구기상대는 지진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16일과 15일에는 군위와 포항 해역에서 규모 2.7과 2.9의 지진이 일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