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나민수기자] 새마을금고는 종신까지 첫번째암에 대한 보장 뿐만 아니라 두번째 발생 하는 전이암, 재발암 및 새로운 2차암도 보장하는 '무배당 두번주는 종신암공제'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주계약 가입시 평생토록 암에 대한 보장이 가능하며, 암 발생 없이 사망한 경우에도 가입금액 전부를 지급한다. 또 두 번째 암진단 특약을 가입한 경우 첫 번째 암 진단을 받고 1년이후 발생한 전이암, 재발암 및 새로운 2차암도 종신까지 보장 받을 수 있고, 첫 번째 암 진단 이후 사망한 경우라도 해당 특약 가입금액 전부를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상품내역은 새마을금고홈페이지(www.kfcc.co.kr)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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