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소윤기자] 엠게임이 신작 모바일게임을 중국에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25일 오후 2시19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엠게임은 690원(12.95%) 오른 60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엠게임은 중국의 모바일게임사인 토크웹과 프린세스메이커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3년간 100만달러 규모의 라이선스와 개런티가 포함된 규모다.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소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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