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소윤기자] 엠게임이 신작 모바일게임을 중국에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25일 오후 2시19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엠게임은 690원(12.95%) 오른 60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엠게임은 중국의 모바일게임사인 토크웹과 프린세스메이커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3년간 100만달러 규모의 라이선스와 개런티가 포함된 규모다.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소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이 시간 주요 뉴스 중견기업 1분기 영업이익 16.6%↑···식음료업종 두 배 넘게 급증 정비 대상·개발 호재 지역···무분별 '지분 쪼개기' 투기 여전 '낮은 조달비용·신규 고객유입' 모임통장···인뱅 효자상품으로 부상 [미리보는 금통위] 혼재된 경제지표에 인하시점 설왕설래···'동결' 무게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