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박윤호기자] 인성저축은행은 인천시 동인천역에 위치한 인천연탄은행·밥상공동체에서 운영하는 무료급식소에 사랑의 저금통 나누기 성금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인성저축은행은 지난해부터 매주 토요일 생활이 어려운 지역사회 독거노인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정신을 전달하고 있다.
김춘길 대표는 "인성저축은행 사내 5S 네이버스 봉사단을 조직해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실시하겠다"며 "앞으로도 서민 금융기관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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