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태희기자] 금강제화는 지난 25일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 팝업스토어에서 브루노말리(BRUNOMAGLI)의 전속모델 박신혜의 사인회를열고 설 추천 선물을 소개했다고 26일 밝혔다.
브루노말리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으로 진행된 이번 사인회는 선착순 고객 100여명에 한해 진행됐다.
박신혜는 소가죽 소재에 악어 무늬를 재현한 '팬시O알트로' 제품을 직접 소개하고 스타일링 해 주목 받았다. 또 설 명절 선물 추천으로는 볼로냐 레더로 만들어진 '글램' 핸드백과 여성슈즈 '비안코'를 선보였다.
브루노말리 팝업스토어는 내달 1일까지 운영되며 최대 20% 할인 혜택과 영화초대권 증정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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