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젊은 층과 교감하는 '영랩 Sing 스타' 진행
삼성카드, 젊은 층과 교감하는 '영랩 Sing 스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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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삼성카드

[서울파이낸스 박윤호기자] 삼성카드는 20대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펼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콘테스트 '영랩 Sing 스타'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끼가 넘치는 20대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또한, 가창분야 대상 선발 1팀에는 감성 보컬그룹 '어반자카파'와 듀엣 무대를 설 기회와 함께 역량지원금 500만원이 제공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래를 잘하는 팀을 뽑는 '가창분야'와 개개인의 끼를 펼칠 수 있는 '내 멋대로 분야'로 나눠서 진행되며, 내달 4일까지 본인 영상을 촬영해 유튜브·페이스북·블로그 등 본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등록한 영상을 삼성카드 영랩 홈페이지로 응모하면 된다.

촬영 영상은 온라인 투표 및 어반자카파 심사를 통해 부문별 대상(1팀) 및 최우수상(1팀), 우수상(8팀)을 선정하게 된다.

최종 선발은 내달 20일 삼성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여기에 연계 이벤트로 SNS를 통해 사진을 공모해 삼성 갤럭시S6 엣지를 추첨 증정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 중이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삼성카드는 내달 4일까지 어반자카파의 노래 '봄을 그리다'와 어울리는 사진을 해시태그 '#영랩콘테스트'를 포함해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랩 회원을 추첨해 갤럭시S6 엣지를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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