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박윤호기자] 현대카드가 오는 11일부터 31일까지 봄을 맞아 파격적인 M포인트 사용 혜택을 제공하는 '50% M포인트 스페셜-패션'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50% M포인트 스페셜-패션은 대표적인 패션 브랜드를 선정해 파격적인 50% M포인트 결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이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대표 브랜드인 온라인 쇼핑몰 'SSF SHOP', 'SK패션몰', '조이코오롱'이 일주일씩 순차적으로 참여한다.
먼저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SSF SHOP에서는 '구호'와 '빈폴', '비이커', '엠비오', '갤럭시' 등 17개 패션 브랜드 제품 구매 시 결제 금액의 절반까지 M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
이어 SK패션몰에서는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오브제'와 '스티브 제이 앤 요니 피', '타미힐피거', '아메리칸 이글 아웃피터스' 등 총 9개의 국내외 유명 패션 브랜드에서 50% M포인트 결제 혜택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는 코오롱의 공식 패션몰 조이코오롱에서 50% M포인트 결제 혜택을 제공한다. 이 기간 '코오롱스포츠', '럭키슈에뜨', '커스텀멜로우', '시리즈' 등 18개 브랜드의 패션 아이템을 볼 수 있다.
50% M포인트 스페셜-패션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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