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권진욱기자] 2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7 서울 모터쇼'에서 레이싱모델 김하율이 1관 포르쉐 부스에서 포즈를 취했다.
포르쉐 코리아는 이번 2017 서울 모터쇼에서 911 GTS와 신형 파나메라 라인 등 4종의 코리아 프리미어를 포함 총 12종의 차량을 출품했다.
신형 파나메라는 럭셔리 세단의 편안한 주행과 순수한 스포츠카의 서킷 성능, 이 두 가지 대조적인 특징을 가장 완벽하고 조화롭게 결합한 4도어 스포츠 세단이다.
2017년 서울모터쇼는 '미래를 그리다, 현재를 즐기다(Design the future, Enjoy the moment)' 주제로 오는 9일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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