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오전 이마트 성수점 가전매장에서 모델들이 'LED 메시지 선풍기', 'LED 시계 선풍기'를 선보이고 있다.

글씨나 시계 등 인테리어 소품 활용

[서울파이낸스 김태희 기자] 이마트가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이색 선풍기를 선보였다.

이마트는 전국 점포에서 LED 메시지 선풍기, LED 시계 선풍기를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가격은 각각 2만4800원, 2만6800원이다.

LED 메시지 선풍기는 기기가 작동될 때 LED 메시지가 함께 나타난다. 영어 18자, 7가지 문장, 7가지 색상의 글씨를 표현할 수 있다. 상대방에게 전하고자 하는 말이나 좋아하는 시, 글귀를 넣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LED 시계 선풍기는 선풍기 기능 외 시계, 온도계 기능을 갖췄다. 두 선풍기 모두 USB 포트가 있는 노트북, 데스크탑 등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