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정초원 기자] NH농협은행 업무지원센터는 지난 25일 성동구 마장동에 위치한 성동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업무지원센터는 2012년부터 성동장애인복지관과 자매결연을 맺고 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을 모아 쌀을 기부하고 있다. 매월 직원과 직원가족들이 복지관을 방문해 교류하고 기부금을 자동이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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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정초원 기자] NH농협은행 업무지원센터는 지난 25일 성동구 마장동에 위치한 성동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업무지원센터는 2012년부터 성동장애인복지관과 자매결연을 맺고 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을 모아 쌀을 기부하고 있다. 매월 직원과 직원가족들이 복지관을 방문해 교류하고 기부금을 자동이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