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윤은식 기자] 22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회생법원 1호법정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선고 공판을 방청하기 위한 추첨이 열렸다.
이날 방청권 추첨 경쟁률은 15.1대 1로,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편, 이 부회장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은 오는 25일 오후 2시 30분부터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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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윤은식 기자] 22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회생법원 1호법정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선고 공판을 방청하기 위한 추첨이 열렸다.
이날 방청권 추첨 경쟁률은 15.1대 1로,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편, 이 부회장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은 오는 25일 오후 2시 30분부터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