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박원순 시장은 15일 '제6회 서울시 전통시장 한마음 체육대회'가 열린 성동구 살곶이 체육공원 축구장을 찾아 80여개 부스를 돌면서 상인들을 격려했다.
전통시장 한마음 체육대회에 대해 서울시는 상인들의 역량을 높여 전통시장을 활성화시키고 시장을 찾는 손님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다짐하기 위해 서울상인연합회 회원, 153개 시장 상인 등 약 3000여명이 참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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