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축은행중앙회와 주요 저축은행 대표이사들이 백령도 해병부대를 방문해 국군장병들을 위문했다. (사진=저축은행중앙회)

[서울파이낸스 손지혜 기자] 저축은행중앙회와 주요 저축은행 대표이사들이 9일 서해 최북단 백령도 해병부대를 방문해 국군장병들을 위문하고 위문금과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엔 이순우 저축은행중앙회장을 비롯해 유석현 스카이저축은행 대표 , 박기권 진주저축은행 대표, 이건선 부림저축은행 대표, 송철호 드림저축은행 대표, 이장홍 대한저축은행 대표, 홍승덕 아산저축은행 대표, 남영우 한국투자저축은행 대표, 김성미 IBK저축은행 대표, 오종민 한성저축은행 대표, 오익근 대신저축은행 대표, 이호준 조은저축은행 대표, 김진규 DH저축은행 대표, 노재기 청주저축은행 대표 등 14명이 참석했다.

위문단은 부대본부와 경계초소 등을 찾아 국토방위에 여념이 없는 국군장병들을 격려하고 천안함용사 위령비에 참배했다.

이순우 회장은 "국군 장병들의 희생과 노고가 있었기에 국민들이 안전하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다"며 "장병들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우리 저축은행 업계는 서민의 민생안전지원과 금융산업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