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씨티은행

[서울파이낸스 김희정 기자] 한국씨티은행은 씨티 프라이어리티 서비스 출시 2주년을 맞아 미달러(USD) 정기예금에 특별금리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내년 2월28일까지 인터넷이나 모바일뱅킹을 통해 미달러(USD) 정기예금에 미화 1만불 이상 신규 개설하고, 달러 정기예금 가입한 날의 은행거래실적이 전월 마지막 영업일의 은행거래실적 보다 신규 가입금액 이상 증가하는 경우 3개월 1.7%(연,세전), 6개월 1.8%(연,세전)의 금리를 제공한다. 

씨티은행 영업점을 통해서도 같은 금리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단 영업점에서 가입하는 경우에는 최소 가입금액 및 은행거래실적 증가액이 미화 3만불 이상이어야 한다.

씨티은행은 해당 예금 가입을 위해 원화를 미 달러화로 환전할 시 거래실적에 따른 고객등급에 따라 최고 90%의 환전 수수료 우대 혜택도 제공한다. 특별금리 제공을 위한 은행거래실적 산정 시 적용되는 환율은 신규 당일 은행에서 고시하는 매매기준율(Basic rate)이다.

한편, 지난 2015년 말 한국씨티은행이 선보인 '씨티 프라이어리티' 서비스는 거래실적 5000만원 이상의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서비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