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경기 하남시 신장동 스타필드 하남 내 트레이더스 하남점에서 자율주행 카트 '일라이'가 손님을 상품 앞으로 안내하고 있다. (사진=이마트)

[서울파이낸스 김태희 기자] 이마트가 자율주행 개념 쇼핑카트 '일라이(eli)'를 선보였다. 17일 이마트는 20일까지 경기 하남시 신장동 스타필드 하남 내 트레이더스 하남점에서 사람을 인식해 상품이 있는 자리로 안내할 뿐 아니라 일정한 거리를 두고 손님을 따라다닐 수 있는 일라이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마트에 따르면, 일라이는 최신 정보기술(IT)을 집약한 로봇 카트다. 손님을 따라다니는 수준을 넘어 안내·결제·자동복귀 기능을 갖췄다. 이마트는 향후 정보기술을 적용한 서비스를 추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