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경영전략회의 개최
[서울파이낸스 서지연 기자] 이태운 DB생명 사장이 제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내부역량을 키우자고 당부했다.
이 사장은 지난 18일 개최된 '2019년 경영전략회의'에서 "회사의 전략방향에 동참해 성과를 만들어낸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경영전략회의에서는 지난해 보장성 신계약 340억원 달성 및 전속조직 가동인원 1000명 돌파 등 역대 최고 실적을 축하하고, 한국의 경영대상 고객만족경영부문 2년 연속 종합대상 수상 등 고객중심경영의 성과를 공유했다.
또 성과 우수자에 대한 시상과 올해 경영전략을 토의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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