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설 선물] 한독 뇌건강 기능 '수버네이드'
[2019 설 선물] 한독 뇌건강 기능 '수버네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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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버네이드' (사진=한독 )

[서 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한독이 설 명절을 겨냥해 경도인지장애·경증 알츠하이머 환자용 특수의료용도등식품인 '수버네이드' 세트를 출시했다.

수버네이드는 알츠하이머 환자들이 부족할 수 있는 DHA나 콜린 같은 영양소를 집중적으로 공급해 뇌에서 시냅스 연결을 활성화 시킨다. 특수영양식 전문회사 '뉴트리시아'의 10년 연구를 바탕으로 도출한 영양소를 조합해 만들어졌다. 지난해 8월부터 한독이 공식 수입해오고 있다.

한독 관계자는 "대한민국 65세 이상 노인인구 10명 중 1명은 치매 환자이며, 치매 전 단계라 불리는 경도인지장애 질환으로 진료받은 인원은 연평균 24.2%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이번 설 명절에는 뇌 건강을 위한 수버네이드 선물세트와 함께 경도인지장애 및 경증 알츠하이머를 가진 부모님의 뇌영양을 지킬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버네이드 설 선물세트는 수버네이드 125ml 12병으로 구성됐으며, 1500세트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설 선물세트의 경우 정가보다 값이 싸다. 온라인 한독몰이나 전화로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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