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생활문화기업 LF는 채널A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했던 방송인 오영주와 발리 아야나리조트(AYANA Resort and Spa)에서 찍은 '질스튜어트스포츠 여성라인' 화보를 선보였다. 질스튜어트스포츠는 LF의 라이프스타일 스포츠웨어 브랜드다.
발리의 5성급 리조트에서 촬영한 이 화보 속 오영주에 대해 30일 LF는 "하트시그널2에서 모습처럼 밝고 건강한 매력과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로 여름 아이템을 소화했다"고 밝혔다. LF에 따르면, 오영주는 질스튜어트스포츠의 올 여름 아이템인 '짐키니'(GYM+BIKINY)와 래시가드로 리조트룩을 연출했다. 질스튜어트스포츠와 조셉앤스테이시 브랜드의 협업 결과물인 여름용 발수 니트백 '리브모어 플리츠'도 선보였다.
올해로 출시 3년째인 질스튜어트스포츠의 이번 여름 주력 아이템은 짐키니와 복고풍(레트로 스타일) 체크무늬 수영복(스윔웨어)인데, 전국 질스튜어트스포츠 매장과 LF 공식 온라인쇼핑몰(LF몰)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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