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오세정 기자] 네이버는 30일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후 진행한 컨퍼런스콜에서 "웹툰 글로벌 MAU(월간 실사용자 수)가 6000만명을 돌파했고 북미에서는 1000만명을 돌파하며 본격적 사업확장에 진입했다"며 "네이버웹툰의 4분기 글로벌 전체 거래액은 전년 대비 60% 넘게 성장했고, 그 중 해외 비중은 20%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파이낸스 오세정 기자] 네이버는 30일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후 진행한 컨퍼런스콜에서 "웹툰 글로벌 MAU(월간 실사용자 수)가 6000만명을 돌파했고 북미에서는 1000만명을 돌파하며 본격적 사업확장에 진입했다"며 "네이버웹툰의 4분기 글로벌 전체 거래액은 전년 대비 60% 넘게 성장했고, 그 중 해외 비중은 20%를 기록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