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박지수 기자] 1980년 설립된 토종 완구기업 영실업이 어린이날(5월5일)을 겨냥해 여자 아이들용 신제품 선보인다.
17일 영실업은 콩순이, 롤(L.O.L) 서프라이즈, 시크릿쥬쥬 등 여러 브랜드 신제품을 대형마트, 완구 전문점, 온라인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파이낸스 박지수 기자] 1980년 설립된 토종 완구기업 영실업이 어린이날(5월5일)을 겨냥해 여자 아이들용 신제품 선보인다.
17일 영실업은 콩순이, 롤(L.O.L) 서프라이즈, 시크릿쥬쥬 등 여러 브랜드 신제품을 대형마트, 완구 전문점, 온라인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