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LG생활건강이 5월 감사의 달을 맞아 화장품 브랜드별 베스트셀러를 중심으로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궁중화장품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후)에선 궁중 3대 비방인 공진비단, 경옥비단, 청심비단 성분이 들어간 비첩 자생 에센스 세트를 내놨다. 비첩 자생 에센스 50ml와 20ml, 천기단 화현 밸런서와 로션, 비첩 순환 에센스, 공진향 설 미백 톤업선과 마스크로 구성됐다.
자연·발효 화장품 브랜드 숨37에서는 로시크숨마 아티잔 세트를 선보였다. 동서양의 발효 비방을 섞어 피부 본연 활력을 찾는 데 도움을 주는 스킨소프너와 에멀전, 크림부터 립스틱과 파운데이션까지 들어 있다.
오휘에선 더 퍼스트 제너츄어 라인의 인기 품목을 모두 경험해볼 수 있는 퍼스티지 세트를 선보였다. 용기엔 화려한 금속과 크리스탈 장식을 더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이밖에 이자녹스와 수려한, 예화담, 닥터벨머, 비욘드, 더페이스샵에서도 3만~20만원대 화장품 세트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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