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종 함께 쓰면 피부땅김 없이 촉촉하고 부드럽게 마무리"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LG생활건강은 7일 자연·발효 화장품 브랜드 숨37°의 '로시크숨마 클렌저' 2종(젤-투-오일, 엘릭서 폼)을 새로 선보였다고 밝혔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로시크숨마 젤-투-오일 클렌저는 피지와 각질은 물론 미세먼지까지 한 번에 씻어주는 제품으로, 물질성분 검사·분석 업체 엘리드에서 지난 4월21~22일 성인여성 20명을 상대로 대체 미세먼지 세정 시험을 마쳤다. 로시크숨마 엘릭서 폼 클렌저는 풍성한 거품으로 세안 뒤에도 부드럽고 편안한 느낌만 남긴다. 2종의 용량과 1개당 가격은 각각 150㎖, 6만5000원대.
LG생활건강 숨 마케팅 담당자는 "여름은 더위와 에어컨 바람, 하루 종일 착용하는 마스크 등으로 어느 시즌보다 클렌징이 중요한 시기"라며 "젤-투 오일 클렌저와 엘릭서 폼 클렌저를 함께 사용하면 피부땅김 없이 부드럽고 촉촉한 느낌만 남는 거의 완벽에 가까운 클렌징을 경험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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