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장성윤 기자] 롯데마트는 28일까지 전 점포에서 '안동 생강'을 100g당 880원에 판다. 19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일교차가 큰 경북 안동시에서 자란 생강은 겉이 선홍빛을 띈다.
생강을 얇게 저민 뒤 설탕을 버무린 '편강'과 꿀을 섞어 만든 청은 사람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 좋은 생강은 굴곡이 적고 육질은 단단하며 껍질이 얇다. 생강을 물에 넣고 15~20분 불리면 껍질을 쉽게 벗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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