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장성윤 기자] 현대백화점은 3일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5층에 마이크로소프트 매장을 열었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231㎡ 규모로 마이크로소프트 매장은 노트북 서피스와 콘솔게임기 엑스박스, 소프트웨어 윈도우와 오피스 등을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게임 마인크래프트 체험존도 마련했다. 매장에는 각 제품을 설명하고 사용법을 교육하는 인력이 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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