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일부터 9월5일까지 24개 하나로마트서 행사카드 결제시 최대 39% 할인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농협유통이 운영하는 하나로마트에서 오는 8월2일부터 9월5일까지 추석선물세트를 예약 판매한다. 27일 농협유통에 따르면, 예약 판매 기간 하나로마트 24개 점포에서 행사카드(농협·국민·삼성·하나·롯데·씨티·전북은행)로 추석선물세트를 결제할 경우 최대 39% 싸게 살 수 있다.
행사카드로 결제한 금액에 따라 최대 300만원까지 농산물 상품권도 주는 이번 추석선물세트 예약 판매에 대해 농협유통 쪽은 "정성 가득 담은 상품을 엄선했다"면서 "기간을 놓치지 말고 다양한 혜택도 받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추석선물세트를 예약 판매하는 농협 하나로마트는 양재·창동·전주·용산·용인·성내·상계·고덕·대치·방이역·청담·흑석·광교·교하·가좌·성산·소사·미아·수서·월계·수원금곡·다산역·효자·국회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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