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까지 4개 브랜드 식자재 150여종 최대 30% 할인판매
[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롯데백화점은 서울 중구 소공동 본점 지하 1층에서 오는 7일까지 '그로서리 마켓' 임시 매장(팝업 스토어)을 열어 식자재 150여종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임시 매장을 통해 서울 서초구 서래마을 감성을 담은 '503 르마켓', 삼원가든이 만든 가정간편식(HMR) '캐비아', 이탈리아 식자재 전문 '쉐프스푸드', 만수르 간식으로 유명한 '타무르' 등 4개 브랜드를 만날 수 있다. 브랜드별 주요 상품은 503 르마켓의 '한우투뿔 라구소스', 캐비아의 '갈비곰탕'과 '능라도 평양냉면', 쉐프스푸드의 '룸모파스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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