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현대백화점이 오는 8월 1일부터 21일까지 추석선물세트를 예약 판매하면서, 200여종 가격을 최대 30% 깎아준다고 26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추석선물세트 예약 판매는 압구정본점·더현대 서울·충청점·울산점 등 4개 점포와 공식 온라인쇼핑몰(더현대닷컴·현대식품관 투홈)에서 먼저 시작하고, 8일부터 전국 16개 점포로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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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현대백화점이 오는 8월 1일부터 21일까지 추석선물세트를 예약 판매하면서, 200여종 가격을 최대 30% 깎아준다고 26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추석선물세트 예약 판매는 압구정본점·더현대 서울·충청점·울산점 등 4개 점포와 공식 온라인쇼핑몰(더현대닷컴·현대식품관 투홈)에서 먼저 시작하고, 8일부터 전국 16개 점포로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