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롯데마트가 추석을 맞이해 오는 14일까지 해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모음전을 연다.
8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이번 모음전을 통해 골리(Goli) 브랜드를 선보였다. 골리는 서울 송파구 롯데마트 제타플렉스점을 포함한 12개 점포와 롯데온 내 롯데마트몰에서 만날 수 있다. 골리 애플사이다 비니거 구미는 디톡스와 다이어트 효과로 품절대란 상품으로 등극했다. 인공 감미료와 글루텐은 사용하지 않고 비건 원료만을 사용했다
롯데마트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골리 애플사이다 비니거 구미를 2000원 할인된 가격인 2만 5900원에 판매한다. 네이처 메이드·블랙모어스·센트룸 등 해외 브랜드 인기 건강기능식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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